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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나무

씨앗을 심으세요

​열정이 그들을

자라게 할 거예요.

씨앗같은 꿈을 나무처럼 키우는 사람들

​씨앗과 나무

(주) 씨앗과나무는 200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 교사에게 씨앗동화, 체토상 (체험, 토론, 상상), 보울 플레이, 한동세 (한국사, 동양사, 세계사), 시사 토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의 씨앗같이 작은 꿈이 커다란 나무처럼 자랄 수 있도록 전국의 꿈샘들이 힘을 모아서 가꾸고 돌봅니다. 

아이들의 꿈을 돌보는 선생님

​꿈샘

(주) 씨앗과나무 꿈샘은 아이들의 꿈을 돌보는 선생님입니다. 전국 34개 지역과 미국, 캐나다 등에서 200여 명의 꿈샘이 다음 시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멘토가 됩니다.

가정, 학교와 도서관, 기업 및 단체에서 씨앗같이 작은 꿈이 나무처럼 잘 자라서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씨앗과나무 꿈샘도 함께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매일 만나는 씨앗과나무

온라인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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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씨앗 수업은 가정에서 씨앗동화를 쓸 수 있도록 요일별로 네 명의 꿈샘이 온라인으로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화상으로 꿈샘을 만나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씨앗 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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