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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양치기 소년 다윗이 모두가 두려워하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이긴 비결은 용기와 관찰이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바른 가르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오랫동안 아이를 관찰하면 아이를 위한 맞춤형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우리 집은 행복한 학교’ 매거진은 는 부모가 최고의 스승이고, 가정은 최고의 학교라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선생니들께서아이를 키우며 실제 체험한 독서, 예술, 언어 등의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활동을 소개합니다.
영어 씨앗동화를 쓰기 위해서는 뛰어난 영어실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어암기도, 문법공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준비물은 꿈샘이 준비한 영어 그림책 한 권입니다.
꿈샘의 섬세한 지도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난 아이는 마음속에 영어로 된 이야기 씨앗이 생겨납니다. 영어로 글을 쓰고 싶어 마음이 두근두근, 손끝이 간질간질해집니다.
사유력와 상상력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감수성과 예술성이 울창하게 펼쳐지도록 씨앗과나무 체.토.상 청소년 클래스가 동행합니다.
문화, 예술 등 서로 다른 콘텐츠를 가진 꿈샘들이 체험, 토론, 상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큰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청소년이 걷는 배움의 길은 땅에 씨앗을 심는 일과 같습니다. 어떤 씨앗은 땅 속에서 시시하게 시들기도 하지만 어떤 씨앗은 꿈의 크기보다 더 크게 열매 맺기도 합니다. 땀방울마저 빛나는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씨앗과나무 꿈샘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든 씨앗동화 놀이입니다. 날마다 정성을 담아 좋은 씨앗을 심고, 꿈을 이루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즐거운 상상을 담았습니다. 씨앗동화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씨앗 그림책도 소개합니다.
엄마도, 아이도 날마다 한 뼘 자라고, 어느새 숲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씨앗과나무 청소년팀의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해 각자 연구하고 만들어낸 것들을 모아 매거진으로 소개합니다.
매거진의 발행 숫자가 늘어갈 수록 아이들의 꿈의 깊이도 커져갑니다.
정성스럽게 담아낸 아이들의 글을 응원해 주세요.
저널리즘 글쓰기는 내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쓰는 글입니다. 나만 보면 되었던 상상 이야기,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일기처럼 자유로운 글쓰기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형식 있는 글의 틀을 배웁니다.
타인을 위해 새로운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훈련하는 글쓰기입니다.
나의 글로 독자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쓰기 방법을 익힙니다.
아이들마다 주신 씨앗과 속도가 다르듯,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에게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작은씨앗님은 아이들의 어린시절 동화책과 활동들을 통해 그 씨앗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며더 많은 아이들이 엄마의 지혜를 통해 자라갈 수 있도록 ‘씨앗동화’를 소개하고 ‘꿈샘’을 양육해 가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걸어온 작은씨앗님의 이야기를 통해 이곳의 의미를 더욱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